LG와 함께하는 제1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개막

작성자
admin_concours2
작성일
2014-03-05 13:03
조회
67
‘LG와 함께하는 제1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2014년 3월 18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피아노 부문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 콩쿠르는 음악을 통한 국제문화교류와 재능 있는 신인의 발굴, 육성을 위해 1996년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의 세 부문을 대상으로 번갈아 열리고 있다.

본격적인 국제음악콩쿠르로는 국내 최초로 탄생한 이 콩쿠르는 그 동안 아비람 라이케르트(피아노, 서울대 교수), 백주영(바이올린, 서울대 교수), 리비우 프루나우(바이올린,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악장), 공병우(성악/바리톤, 한국), 마리야 킴(피아노, 우크라이나), 클라라 주미 강(바이올린, 한국/독일), 스테판 마리안 포프(성악/테너, 루마니아), 게오르기 그로모프(피아노, 러시아), 모리 후미카(바이올린, 일본), 김범진(성악/테너, 한국) 등을 입상자로 배출했으며 이들은 현재 국제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1997, 2008, 2011년에 이어 피아노 부문으로 네 번째인 이번 콩쿠르에는 총 21개국 142명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이 중 예비심사를 통과한 17개국 64명(국내 27, 해외 37)이 1차 예선에 출연한다. 이탈리아 부조니, 독일 ARD, 프랑스 롱티보, 일본 하마마츠, 스위스 제네바 등 주요 국제음악콩쿠르의 상위 입상자들도 다수 출연하여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미셸 베로프(프랑스), 파비오 비디니(이탈리아), 해미시 밀른(영국), 나탈랴 안토노바(러시아/미국), 에구치 후미코(일본), 유잉(중국), 얀 이라체크(오스트리아), 요헤베드 카플린스키(미국), 문용희(한국), 백혜선(한국), 임종필(한국) 11명을 초빙했다. 입상자에게는 1위 5만 달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상금과 함께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리사이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2위 이상 한국인 입상자에게는 병역특례 혜택이 주어진다. 세계적인 영재들의 연주를 감상하게 될 이번 콩쿠르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일    정

1차 예선    3월 18일(화)~20일(목) 09:00-21:00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2차 예선    3월 22일(토)~24일(월) 12:00-18:30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준 결 선    3월 26일(수)~27일(목) 12:00-19:00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결     선    3월 29일(토) 19:00~21: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협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장윤성)

               3월 30일(일) 13:00~15: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협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장윤성)

시 상 식    3월 30일(일) 16:30-17: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문의    SAC Ticket 02-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입 장 권    1차, 2차 예선, 준결선 : 20,000원(1일)

                결선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1일)

                ※ 초, 중, 고, 대학생 1일 5,000원 할인(티켓수령시 본인 학생증지참)

                ※ 전공연권 120,000원(SAC Ticket 콜센터 및 현장 판매만 가능)


문    의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사무국  전화 : 02-361-1415, 1416

              홈페이지 : www.seoulcompetition.com


주최 : 서울특별시, 동아일보사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성산아트홀, 의정부예술의전당,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오산문화재단

협찬 : LG,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