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함께하는 제9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성악 부문 입상자 발표

작성자
admin_concours2
작성일
2013-05-15 13:02
조회
44
서울특별시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제9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성악 부문의 결선에 오른 7명의 출연자는
4월 2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르코 발데리 지휘, 수원시립교향악단과 다음과 같이 협연했다.

윤기훈(한국/바리톤)
베르디의 「운명의 힘」 ‘나의 비극적인 운명’
조르다노의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 ‘조국의 적인가’

김범진(한국/테너)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아, 태양아 떠올라라’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그대의 찬 손’

김정훈(한국/테너)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머지 않아 나에게 안식할 자리를’
마스네의 오페라 「르 시드」의 ‘아! 모든 것이 잘 끝났도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이명현(한국/테너)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아!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그대의 찬 손’

르네 미셸 레이피어(미국/메조 소프라노)
도니제티의 오페라 「라 파보리타」 ‘오, 나의 페르난도’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 ‘심연 속 사나운 원령들이 나에게 검은 독을 뿜어냈다’

유한승(한국/바리톤)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출발을 앞두고’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나는 마을의 일인자’

김주택(한국/바리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이미 재판에서 이겼다고!‘
베르디의 오페라 「일트로바토레」 ‘그대 환히 웃는 얼굴’

수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김범진(한국/테너) 상금 50,000달러
2위 김주택(한국/바리톤) 상금 30,000달러
3위 김정훈(한국/테너) 상금 20,000달러
4위 이명현(한국/테너) 상금 10,000달러
5위 유한승(한국/바리톤) 상금 6,000달러
5위 윤기훈(한국/바리톤) 상금 6,000달러

2013년 제9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성악 부문으로 22개국 184명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15개국 56명이 DVD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1차 예선에는 13개국 46명이 참여했으며, 2차 예선에는 7개국 24명이 경연을 하여 4개국 12명이 준결선에 올랐고 결선에는 2개국 7명만이 무대에 올랐다.
올해 성악 부문의 심사위원은 총 9명으로 윤현주(심사위원장) 메조 소프라노/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크리스토프 마이어(독일) 독일 뒤셀도르프 극장장, 제라르 모르티에(벨기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극장장, 프란시스코 아라이사(멕시코) 테너/독일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 교수, 이치하라 다로(일본) 일본 도쿄예술대학 초빙교수, 주아일란(중국/미국) 소프라노/중국 중앙음악원 명예교수, 그레고리 헹켈(미국) 미국 샌프라시코 오페라단 디렉터, 박정원 소프라노/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최현수 바리톤/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등이다.
결과 발표 직후 열린 시상식에는 서울특별시 김상범 부시장, 동아일보사 최맹호 대표이사, LG 아트센터 윤여순 대표가 시상자로 참여했다. 입상자에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상금과 함께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리사이틀, 레코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더불어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유네스코(UNESCO) 산하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ww.fmcim.org)의 공식 회원으로, 콩쿠르에 참가한 한국인 남자 1, 2위 입상자는 병역 특례 혜택을 받는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1차 예선부터 결선까지 동아닷컴을 통해 실황중계 되었고, 예술 TV 아르떼(케이블 TV 채널)에서 결선 연주를 생방송으로 방영했으며, 예술 TV 아르떼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황중계 되었다. 또한 결선 연주실황은 예술TV 아르떼를 통해 녹화 방영할 예정이다(일자 미정).
제1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피아노 부문으로 2014년 3월 18일부터 3월 30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