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의정부서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수상작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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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concours2
작성일
2013-10-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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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예술의전당서 18일 개최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수상작 초청 연주회 시리즈, 두 번째 무대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와 재능 있는 전 세계 젊은 음악인의 발굴 육성을 위해 창설됐으며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의 3개 부문을 대상으로 매년 1개 부문을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콩쿠르 입상자 초청 시리즈는 2012년 4월 제8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모리 후미카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모리 후미카는 당시 지휘자 정치용의 지휘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이올린 부문 결선에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47’를 연주해 콩쿠르 심사위원들로부터 “기본에 충실하며 테크닉적으로도 완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8년 제24회 가나자와 뮤직 콩쿠르에서 가나자와 시장상, 제62회 일본 전국 뮤직 콩쿠르(중학생 부문)에서 2등상, 2009년 센조쿠 가쿠엔 주니어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그는 현재 케이코 대학에서 수업을 받고 있으며, 도호 가쿠엔 음악학교에서 솔리스트 코스 수업을 받고 있다.


이날 피아노 반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한 강은정 씨가 함께 한다. 전석 1만5천원.(문의: 031-828-5841~2)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경기신문 201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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