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바이올리니스트 1위 위엄 모리 후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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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concours2
작성일
2013-10-28 13: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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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창원 성산아트홀 '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 초청 리사이틀'

 

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이 지난해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모리 후미카 초청 리사이틀을 15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연다.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창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클래식 음악의 국제 문화교류 확대와 전 세계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 발굴 등을 목적으로 창설됐다. 피아노·바이올린·성악 3개 부문을 대상으로 매년 1개 부문씩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성산아트홀과 동아일보사가 맺은 MOU(양해각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 초청 시리즈다. 1994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난 모리 후미카는 2008년 제24회 가나가와음악콩쿠르에서 최고상인 가나가와현 지사상을 받았고, 제62회 일본국제학생음악콩쿠르 주니어 부문 2위, 2009년 센조쿠가쿠엔 주니어음악콩쿠르 그랑프리, 2010년 제79회 일본음악콩쿠르 3위를 각각 수상했다.

가나가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센조쿠가쿠엔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군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그는 세 살 때부터 가오리 타지리로부터 바이올린을 배웠다. 일곱 살 때부터 최근까지는 센조쿠가쿠엔 음악대학 사치카 미즈노 교수로부터 음악을 배웠다.

현재 게이오 대학에 재학 중이며 도호음악원에서 솔리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도호음악원에서는 고이치로 하라다 교수에게 가르침을 받는 중이다. 이날 피아노 반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한 강은정 씨가 함께한다. 문화누리 멤버십 회원 초청 공연으로 무료다. 문의는 055-268-7900으로 하면 된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경남도민일보 201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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