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바리톤 김주택 툴루즈 콩쿠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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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concours2
작성일
2012-11-28 16: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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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김주택 씨(26·사진)가 8일 프랑스 파리에서 폐막한 제49회 툴루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콩쿠르는 요세 판담(벨기에),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러시아) 등 유명 오페라 가수를 배출했다. 김 씨는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 올해 6월 이탈리아 베르디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2위로 입상했다.

동아일보 2012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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